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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3세, '이것'을 잘하면 머리가 좋을 확률이 높다고? - 미국영재협회의 고지능 시그널

엄마 상어 2025. 12. 2. 23:08

안녕하세요. 두돌아이를키우는 엄마상어입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어머니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아무래도 '발달'이 아닐까 싶은데요.

발달이 빠르면 마음이 느긋~해지기도하고 발달이 느리면 마음이 조급해지는 엄마의 성적표같은 아이의 결과물이 늘 마음을 불편하게 하기도 합니다.

 

한글을 빨리 배운다, 계산을 빨리 배운다 등은 사실 지능이 아니라 '기술'이라고 합니다.

가정, 사회 등의 욕구와 환경이 맞으면 빨리 터득하게 되는 기술이라는 점이 놀라운데요.

 

내 아이가 똑똑한 아이일지 궁금하시죠?

 

미국 영재 협회에서 발표한 고지능 시그널을 정리해서 알려드릴게요.

 

 

 

< 만 3-5세 아이들에게 '이런모습'이 보이면 머리가 좋을 확률이 높다 >

1. 어휘력이 좋은 아이들
2. 빨리 배우는 아이들
3. 기억력이 좋은 아이들
4. 퍼즐을 잘하는 아이들
5. 흉내를 잘 내는 아이들 (어른들의 엑션, 말버릇 등)
6. 예술의 재능을 보이는 아이들
7. 질문이 많은 아이들 (질문은 지적호기심이 많다는 증거)
8. 공상을 하는 것
9. 에너지가 넘치고 또릿또릿한 아이들

 

 

 

1-9번까지의 내용중 우리아이에게 해당되는것이 있나요? 

의외로 기본적인 것들인데 저희는 너무 한글, 수학 깨치기 위해서 학습지를 하고 공부를 시키게 되는거 같아요.

오히려 만3세 뇌발달이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이 시기에 한글 공부는 지양하라는 말도 있는데요. 창의력과 사고력 발달을 저해시킬 수 있기 때문이래요. 이시기에 다양한 창작책을 많이 읽게 되는데, 삽화를 보고 상상하고 매번 이야기를 새롭게 읽게 되는것이 아니라 한글을 알게되면 글내용만 보고 창의력이 국한되기 때문입니다. 

 

요즘 7세고시라는 말도 있을정도로 유아기부터 엄마들의 학구열이 치열한데요.

우리아이의 고지능 시그널을 캐치하고 기질을 파악해서 공부만 잘하는 아이가 아닌 인생을 잘 살 수 있도록 탄탄한아이로 만들어 줄 수 있으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만3세 뇌발달 폭증시기에 시기를 놓치게 되면 인생 전반에 걸쳐 따라잡기가 어렵다고해요. 인지가 폭발적으로 발달하는 이때에 열린장난감, 퍼즐 등을 활용해 다양하게 자극을 시켜주면서 놀아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인지가 빠르게 발달하고 있는 우리아이에게 제공하는 열린장난감 품목을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